★ 올바른 세탁방법으로 오래오래~ 예쁘게 사용하세요^^ ★
코코아지트에서 제작되는 패브릭제품은 국내 브랜드원단을
사용함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품질 좋은 패브릭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원단이라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사용시기가 정해진답니다.
패브릭제품은 드라이클리닝 해주실때 가장 좋은 품질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불가 원단도 있으니 구매하신 상품의 정보를 숙지하시기바랍니다)
부득이한 경우 첫세탁 1~2회 드라이 클리닝 후 단독 울코스세탁을 권장합니다. (중성세제/찬물/울코스/단독세탁/그늘건조)
tip : 패브릭 제품도 뒤집어서 세탁하시면 보풀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림질의 경우 약한온도로 시작하여 구김이 펴지는 온도까지 서서히 올려주시며, 원단 뒷면을 다려주셔야 광택 및 원단손상이 적습니다.
오염이 됐을 경우 더러움이 지속 되기전에 바로 손세탁으로 얼룩을 제거해주세요^^!
세탁시 오래도록 물에 담가두거나, 따뜻한 물로 세탁할 경우 탈색 및 수축변형의 원인이 됩니다.
고객님댁에 딱맞는 맞춤사이즈로 제작하셨을경우 드라이클리닝을 해주셔야 수축없이 오래동안 사용가능합니다.
면, 선염, 워싱광목, 리플
뒤집어 차가운 nf에 손세탁 또는 세탁기울코스로 단독세탁
짙은색상의 원단은 2,3회 세탁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 울에 오래두면 탈색 될 가능성이 있다
린넨
특성상 변형이 있을수 있는 원단. 첫 세탁시 꼭! 드라이클리닝, 2~3회 드라이 후 울코스세탁 사용.
제품수축에 관련하여 찬물세탁을 필수, 완전 건조 전 다림질로 손질해 주시고 건조기 사용은 금한다.
샤틴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다른 세탁물과 분리하여 세탁. 뒤집어서 손세탁 또는 세탁기 울코스로 세탁.
약하게 짜서 그늘에서 건조. 표백제 사용을 금한다.
쉬폰
재질이 약하기에 첫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해주면 좋다.
그 이후에 손빨래 가능. 손빨래시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를 넣어 풀어주신후 쉬폰을 10~20분정도 담가준 후
조물조물하여 헹구어 준다. 옷거리에 걸어 말리지말고 수건위에 두고 물기를 제거한 후 그늘에서 말린다.
폴리자캬드, 폴리, 번아웃, 공단
드라이세탁 2,3회후 손세탁이 가장 좋다. 물세탁 가능. 세탁망에 뒤집어서 중성세제로 울코스세탁 권장.
표백제 또는 탈색제 사용은 변색우려가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으며 그늘에서 건조한다.
세탁기 풀코스로 돌릴시 조직에 따라 보풀과 미어짐이 발생한다.
벨벳
벨벳은 수분이 많이 닿으면 섬유가 뒤틀리므로 울세탁은 금루, 반드시 드라이 세탁.
실오라기가 풀릴 수 있는 다른 세탁물과 섞어서는 안되고 다른 제품의 하중에 눌리지 않아야하므로
세탁물도 적게 넣어 클리닝해야한다
인견 레이온
물에 젖으면 강도가 50%정도 감소되므로 세탁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 세제는 비누나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비틀거나 짜지말고 손으로 조물조물하여 세탁. 세탁기를 사용할시에는 반드시 세탁망에 넣어 사용한다.
찢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큰힘을 가하지 않으며 세탁망을 넣어 단시간 탈수 후 건조한다.
폴리(혼방)
울세탁은 가능하지만 삶거나 높은 온도에서 다리시면 안된다.
다림질을 할때에는 약한 온도에 얇은원단 한겹 덧대어 다려야 한다.
천연염색
아무리 좋은 세탁법을 사용하여도 색이 빠지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중성비누를 사용하여야하며, 비틀거나 쥐어짜지말고 손으로 조물조물하여 세탁하고 말긍 물에 흔들어 헹군다
시원한 그늘에 넣어말린다.
후로킹
각종 원단 및 형물에 접착제를 도포하여 각종 파일을 정전기(고전압 방식)원리에 의하여 정전 흡입력을 이용하여
수직으로 심어주는 것을 후로킹이라한다. 원단의 변형이 있을 수 있는 원단이므로 반드시 드라이세탁.
극세사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세탁. 표백제의 사용을 피하고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세탁기로 빨때는 울코스로 세탁하고 약하게 탈수한 뒤에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섬유유연제를 쓰면 극세사 특유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
스웨이드
반드시 드라이크리닝.
방수천
물걸레질. 뜨거운물에 변형이 올수있으니 조심.
방수천이 구겨졌을때는 원단을 한겹 덧대어 뒷면을 아주 약한 온도에서 다려주어야한다.
털원단
물빨래(세탁기)세탁이 가능하지만 털빠짐이 있으니 가급적 드라이클리닝.
